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래픽 노블 (문단 편집) === 문서가 없는 작가들 === * '''앤디 디글'''(Andy Diggle) [[영국]] [[런던]] 출신 작가. DC코믹스 산하 버티고 코믹스에서 <더 루저스>[* 2010년에 [[영화화]]도 되었다. 영화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말이다.], <사일런트 드래곤>, <[[헬블레이저]]>, <[[스웜프 씽]]>, <애덤 스트레인지> 등의 스토리를 담당했다. DC코믹스에선 <그린 애로우: 이어 원>의 스토리를 맡은 적도 있는데 그린 애로우 관련작중 필독 소리를 들을 정도로 평가가 좋다.[* 미국 드라마 《[[애로우]]》는 대놓고 <그린 애로우: 이어 원>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인터뷰가 있었을 정도. 근데 직접 보면 알겠지만 드라마 《애로우》와 코믹스 <그린 애로우: 이어 원>은 스토리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드라마는 시리즈고 코믹스는 단권이었으니 당연한 건지도 모르지만.] 마블 코믹스에선 《썬더볼츠》, 《데어데블》 스토리와 그밖에 DC나 마블이 아닌 다른 회사 작품들의 스토리를 쓴 적도 있긴 하지만 미국 회사에서 담당한 작품 숫자는 많은 편이 아니며 그나마 DC 코믹스에서 담당한 작품이 가장 많다. 그래도 대부분의 작품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 뉴52에서 [[그랜트 모리슨]]이 맡았던 <슈퍼맨: 액션 코믹스>의 스토리를 #19부터 맡게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였으나[* 디글의 작품 숫자는 적지만 대부분 평가가 좋았고 모리슨의 액션 코믹스는 뒤로 갈수록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당시 다른 슈퍼맨 타이틀들이 평가가 나쁘기도 했다.] 액션 코믹스 #19가 출간되기 전에 '''앤디 디글이 DC코믹스에 사표내고 관두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액션 코믹스 #19가 나오기 전부터 DC코믹스에서 광고도 많이 했던지라 디글의 슈퍼맨 스토리를 원했던 독자들은 실망하였다.[* 사실 액션 코믹스 #19의 스토리는 디글이 이미 작업을 끝낸 이후였다. 그저 출판이 안 된 상태였을 뿐. 그후 액션 코믹스 #21까진 디글이 쓸 예정이었던 플롯을 작화가 토니 대니얼이 직접 만화 각본으로 만들어 썼다고 하긴 했지만 대니얼의 각본 능력이 좋은 건 아니었던지라...] 게다가 디글이 DC를 나가기 얼마전부터 DC코믹스에 불만을 품고 DC코믹스를 관두는 작가들이 늘어나서[* 디글이 관둔 이후로도 '''그만둔 작가들이 더 있다'''.] 독자들이 DC코믹스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다만 디글은 트위터로 "직업적인 이유가 있었다."(for professional reasons.)고만 대답했고 DC코믹스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진 않았다. * '''브라이언 부첼라토'''(Brian Buccellato) * '''찰스 솔'''(Charles Soule)[* 한국 팬들은 대부분 찰스 '''소울'''이라 부르긴 한다.] 원래 만화가가 되기 전에 '''[[변호사]]'''였으나 2009년즈음부터 만화 스토리를 쓰고 있다. ~~[[엄친아]]?~~ 마블에서 <썬더볼츠> 시리즈를 맡고 있으며 <인휴먼즈> 스토리도 쓸 예정.[* 다만 <인휴먼즈>는 말이 많은데 왜냐하면 원래는 맷 프랙션이 스토리를 쓸 예정이었으나 찰스 솔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DC코믹스에서는 <스웜프 씽>[* 스콧 스나이더가 타이틀에서 손 뗀 뒤부터 쓰고 있다. #19부터.], <레드 랜턴즈>[* #1~#20까진 피터 밀리건이 스토리 담당이었으며 찰스 솔의 연재는 #21부터. 원래는 조슈아 헤일 피알코브가 쓸 예정이었으나 피알코브가 DC코믹스에 사표를 내는 바람에 찰스 솔이 대타로 맡았다.], <슈퍼맨/원더우먼>[* 참고로 영화 《[[맨 오브 스틸]]》 복장의 파오라가 이 작품에서 등장한다.] 등 다작을 하고 있다. * '''크리스 클레어몬트'''(Chris Claremont) 엑스맨 스토리작가중 거의 레전드급 작가로 엑스맨 관련작인 <다크 피닉스 사가>와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을 쓴 작가. 그밖에도 여러 엑스맨의 유명 캐릭터를 공동으로 만들었으며[* [[로그]], [[미스틱]],[[피닉스]], [[에마 프로스트]], [[세이버투스]], [[갬빗]] 등.] 그가 짐 리와 함께 쓴 엑스맨 이슈 #1는 초도 물량이 8백만 부나 팔린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근데 이때 리가 스토리에 너무 관여해서 클레어몬트가 열 받았다는 소문도 있다.] * '''크리스토퍼 요스트'''(Christopher Yost) 만화는 물론 영화나 애니메이션 각본도 쓰는 사람. 주로 마블 코믹스에서 일하며 애니메이션 각본 쪽도 대부분 마블 애니메이션. [[더 배트맨(애니메이션)]]이나 [[거북이 특공대 Z|닌자 거북이]]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어벤져스: 지구 최고의 영웅들]]이나 판타스틱4, 엑스맨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이다. 영화 《[[토르: 다크 월드]]》의 각본에도 참여했다. * '''댄 디디오'''(Dan DiDio) DC코믹스의 공동발행인. 많은 작품이 있는건 아니지만 스토리 작가를 한 적도 있긴 있다. * '''대니얼 클로스'''(Daniel Clowes) 영화화되기도 한 [[고스트 월드]], 아트 스쿨 컨피덴셜 등의 작가이다. 요즘은 점점 본인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각본쪽 작업에 관심을 두는 듯 * '''가드너 폭스'''(Gardner Fox) * '''그레그 러카'''(Greg Rucka) 남성 작가지만 그가 쓴 스토리에선 여성 캐릭터가 맹활약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래 DC 코믹스에서 원더우먼 스토리를 쓸 예정이었으나 DC 편집부가 작가를 바꾸는 바람에 열 받아서 DC를 나왔다.(...) * '''J. 마이클 스트러진스키'''(J. Michael Straczynski) 스파이더맨을 상당히 불행하게 만들어 버린 것으로 유명한(...) 작가지만 한편으론 좋은 스토리를 많은 쓴 작가로도 평가받는다. DC 코믹스에서 <슈퍼맨 어스 원>, <슈퍼맨 그라운디드> 같은 작품을 맡기도 하였다. * '''제임스 데일 로빈슨'''(James Dale Robinson) 줄여서 제임스 D 로빈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다른 제임스 로빈슨들과 구분할때 쓴다. 평범한 이름이라 동명이인이 몇명 더 있다.] 영국 출신으로 1994년 DC코믹스에서 [[스타맨]] 잭 나이트를 만든것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그전부터 DC코믹스나 다른 회사에서 일한적이 있다. 유명 작품들은 주로 스타맨을 포함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관련 [[올드비]] 캐릭터들. 제프 존스와 함께 90년대 이후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를 살린 작가로 유명하다. 게다가 뉴52에선 <어스 2>도 담당했다. 다만 <슈퍼맨: 커밍 오브 아틀라스>부터 <슈퍼맨: 뉴 크립톤>[* 제프 존스, 그레그 러카, 스털링 게이츠 등도 참여한 적 있다.], <라스트 스탠드 오브 뉴 크립톤>, <워 오브 슈퍼멘> 등의 슈퍼맨 스토리를 담당했으나 좋은 평은 별로 없었고 <파이널 크라이시스> 이후 <저스티스 리그: 크라이 포 저스티스>부터 저스티스 리그 이슈를 담당했지만 평가가 엇갈렸다. 특히 <크라이 포 저스티스>는 여러 사이트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배트맨과 [[마샨 맨헌터]] 사후 그린랜턴 할 조던이 그린 애로우, 아톰, 슈퍼걸 등과 함께 저스티스 리그를 재건한다는 내용인데, 할 조던과 그린 애로우는 빌런들에게 강력하게 보복해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을 펼쳤고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이후 귀환한 아톰 레이 파머는 빌런들을 고문하는등 캐릭터들이 좀 더 잔인해지고 막 나가는 작품.] 그런데 어째선지 아이스너상 후보에 오른적이 있다. 뉴52 이후 새로운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어스 2> 시리즈의 스토리를 담당했는데, 책이 나오기도 전부터 그린 랜턴 [[앨런 스콧]]을 [[게이]]로 만들어 버린것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특히 부정적인 반응이 꽤 되었다.[* 앨런 스콧을 게이로 만든건 그의 게이 아들인 옵시디언(토드 라이스)이 리부트 이후 사라진 것을 대체한 것이라고 했다.] 이것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의 생김새나 능력, 기원 등이 굉장히 바뀌어서 많은 반발을 샀으나 "스토리가 좋다, 설정은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는 평을 주는 이들도 있어서인지[* 물론 취향에 따라 스토리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로빈슨 본인이 "2014년 즈음에 저스티스 리그와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있다."고 까지 했는데...'''2013년 초, DC코믹스를 갑자기 나간다'''. 비록 설정 변경으로 많은 비판을 듣긴 했지만 10년을 넘게 일했던 작가가 하루아침에 회사를 관두는건 좋아보이지 않았던 지라 많은 독자들이 DC코믹스를 비판했다.[* 로빈슨 이전부터 DC코믹스가 작가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후 <어스 2>는 톰 테일러가 바통을 이어받았으며 로빈슨은 마블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판타스틱4 스토리를 담당한다고 한다. 영화 각본을 짠 적도 있다. 바로 그 유명한 앨런 무어의 영화판 《[[젠틀맨 리그(영화)|젠틀맨 리그]]》. 영화에 대한 평은 항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별로 좋지 않았다... * '''제이슨 아론'''(Jason Aaron) 마블 나우! 에서 토르 시리즈와, 2014년 이벤트 [[원죄#s-2|오리지널 신]]을 썼다. * 제프 르미어(Jeff Lemire)[* 한국에선 제프 '리마이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http://www.teachingbooks.net/pronounce.cgi?aid=11216|여기서 들으면]] 본인이 '르미어'라고 발음한다. 또한 한국에 정식 발매된 <에식스 카운티>의 작가가 이 사람인데 작가명에 '르미어'라고 되어 있다.] 프랑스계 [[캐나다]]인 스토리 작가.[* 정작 본인은 [[불어]]를 못한다.] DC코믹스에서 NEW 52의 <애니멀 맨> 등으로 뜨고 있다. 또한 <저스티스 리그 다크>, <그린 애로우>같은 일부 작품도 담당했고 대부분 평가가 좋다. <[[트리니티 워]]> 스토리에도 참여했다. 톰 테일러, 그렉 박, 스콧 스나이더와 찰스 솔이 서로 "네 스토리 재미있다"고 칭찬들을 하자 [[https://twitter.com/JeffLemire/status/408799052017725440|you guys all suck]] 이라는 비범한 트윗을 날렸다.(...) 스토리 작가지만 그림도 어느 정도 그릴 수 있다. <스위트 투스(Sweet Tooth)>는 르미어 본인이 글과 그림을 담당했다. * '''제프 로브'''(Jeph Loeb) 《[[히어로즈(드라마)|히어로즈]]》 같은 드라마나 영화 관련 작업도 했던 사람. 한국 출간 작품으론 <배트맨 다크 빅토리>, <배트맨 [[롱 할로윈]]>, <배트맨 캣우먼>, <배트맨 허쉬>, <슈퍼맨 포 올 시즌> 등이 있다. * '''조너선 힉맨'''(Jonathan Hickman) 이전에 [[판타스틱 포]] 연재로 호평 받은 작가. 마블 나우에서 [[어벤저스 시리즈]]를 연재했으며, 2015년 대규모 이벤트 [[시크릿 워즈]]를 주도한 인물. * '''조슈아 헤일 피알코프'''(Joshua Hale Fialkov) * '''저드 위닉'''(Judd Winick) 여러가지 작품이 있으며 2대 로빈 [[제이슨 토드]]를 광기서린 [[레드 후드]]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 '''저스틴 조던'''(Justin Jordan) * '''키런 길런'''(Kieron Gillen) <저니 인투 미스터리>[* 키드 로키를 주인공으로 한 #622~#645], <언캐니 엑스맨>으로 호평받은 작가. 마블 나우에서는 [[영 어벤저스]]와 [[아이언맨]]을 연재중이다. * '''키스 기펜'''(Kieth Giffen) * '''카일 히긴스'''(Kyle Higgins) * '''마크 웨이드'''(Mark Waid) 한국에 출간된 작품으론 <킹덤 컴>, <슈퍼맨 버스라이트>가 있다. 한때는 DC코믹스의 편집장 자리에 추천되었을 정도로 DC에서 입지가 높은 작가였으나 DC를 나가고[* 원래는 이 사람이 저스티스 리그의 스토리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나가는 바람에 제임스 로빈슨이 맡게 되었다.] 마블 나우의 헐크와 데어데블 시리즈를 담당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붐! 스튜디오의 편집장이기도 하였다. [[시크릿 엠파이어]] 이후 캡틴 아메리카 타이틀을 담당하게 되었다. * '''맷 프랙션'''(Matt Fraction) 마블 코믹스의 <피어 잇셀프>를 쓴 작가. 그밖에도 수많은 마블 작품을 담당했다. 다비드 아하와 작업한 마블 나우 호크아이가 큰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도 정발되었다. * '''맷 킨트'''(Matt Kindt) 한국에 출간된 작품으론 <거인의 역사: 세상에서 가장 큰 남자의 비밀스러운 인생>이 있다. 또한 그의 작품중 하나인 <마음 관리(Mind MGMT)>가 영화화될 예정이라는데[* 아직 영화화가 되진 않았지만.] 감독이 그 유명한 '''[[리들리 스콧]]'''이다. DC코믹스에서 NEW 52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2의 뒷편부터 [[마샨 맨헌터]]의 개인 스토리를 쓰고 있었고 #8부터는 제프 존스의 뒤를 이어 NEW 52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정식 작가가 되었다. 빌런의 달(Villains month) 때 [[시네스트로]] 단편 스토리를 맡아서 <시네스트로>의 개인 시리즈를 연재할 거란 루머가 있었으나 2014년 1월, 컬런 번(Cullen Bunn)으로 결정됐다. 2014년 4월부터 밸리언트(Valiant)라는 회사에서 <라이(RAI)>라는 캐릭터의 개인 시리즈를 연재할 것이라 하는데...이 라이라는 캐릭터는 몸에 [[욱일기]]가 그려져 있어서 한국인 입장에서는 불편할 듯... * '''폴 코넬'''(Paul Cornell) * '''피터 데이비드'''(Peter David) * '''피터 제이 토마시'''(Peter J. Tomasi) DC 코믹스의 편집자였으나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즈음부터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블래키스트 나이트]]>나 <[[브라이티스트 데이]]>, <[[워 오브 더 그린랜턴즈]]> 등의 작품에도 참여. DC 작가들중 <그린 랜턴 : 리버스> 이후 제프 존스를 제외하면 그린 랜턴에 가장 많은 참여를 했다. * '''피터 밀리건'''(Peter Milligan) * '''릭 리멘더'''(Rick Remender) 마블 나우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언캐니 어벤저스를 쓰고 있다. * '''로버트 커크먼'''(Robert Kirkman) 이미지 코믹스에서 <[[워킹 데드(만화)]]>와 <[[인빈시블(만화)]]> 등을 쓴 스토리 작가. 여담으로 <워킹 데드>는 2012년과 2013년 미국 만화계 최대의 배급량[* 판매량이 아니다. 하지만 배급량이 많았다는 건 판매량도 높았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다. 회사가 허세부린 거라면 모를까...]을 기록한 작품이다.[* 워킹 데드 이슈 #100과 #115. 다만 이 두 이슈를 제외하면 배급량 상위권 만화는 모두 DC와 마블.] 또한 <[[마블 좀비즈]]>의 작가이기도 하다. ~~좀비물 전문 작가?~~ * '''로버트 벤디티'''(Robert Venditti) 톱셸프 프로덕션(Top Shelf Productions)이란 회사에서 [[써로게이트]](The Surrogates)가 대표작. 2009년 [[브루스 윌리스]]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영화 제목이 코믹스완 약간 다른데, THE가 빠져서 그냥 Surrogates다.] 영화는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플로리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영문 문학사(Bachelor of Arts) 자격을 얻었으며 관두긴 했지만 법률 사무소에서 일한 적도 있다. 흠좀무. 2012년부터 발리언트 엔터테인먼트(Valiant Entertainment)라는 회사에서 <엑스-오 맨오워>(X-O Manowar)의 스토리를, DC코믹스에선 <데몬 나이츠>[* 원래 폴 코넬이 스토리 작가였으나 벤디티가 이어받았다. 그러나 판매량 부진으로 폐지되었다...], <그린 랜턴>[* 제프 존스가 그만둔 직후 이어받았다.], <그린 랜턴 군단>[* 피터 토마시가 그만둔 직후, 원래 조슈알 헤일 피알코브가 이어받을 예정이었으나 피알코브가 '''DC코믹스를 크게 [[디스]]하면서 관둔후''' 벤디티와 밴젠슨(Van Jensen)이 공동으로 스토리를 맡고 있다.], ~~<[[존 콘스탄틴|콘스탄틴]]>~~[* 버티고의 <헬블레이저>를 DC코믹스가 강제로 폐지하고(...) 뉴52에 편입한 시리즈로, 원래는 벤디티가 담당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제프 르미어로 스토리 작가가 바뀌었다.] 등 DC코믹스에서 많은 작품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린랜턴 관련을 빼면 잘나간다고 보긴 힘들다.[* 굳이 벤디티의 문제가 아니라 DC코믹스중 주요 캐릭터 시리즈를 제외하면 잘 나가는 시리즈가 얼마 없다.] 새로운 그린랜턴 빌런인 [[렐릭]]을 만들었으며 대형 이벤트인 <그린 랜턴: 라이츠 아웃(Lights Out)>의 주요 작가진으로서 참여했다. 제프 존스의 그린랜턴 팬이 워낙 많았던 지라 연재전부터 걱정의 소리가 많았지만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가가 많다. 2014년 1월, 기존의 <[[플래시(DC 코믹스)]]> 작가진이 교체되고 벤디티와 밴 젠슨이 스토리를 담당할 거라 하는데 [[월리 웨스트]]를 부활시킬거란 소식도 함께라 월리 팬들이 환호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를 [[만화판]]으로 만들때 스토리를 담당하기도 했다. * '''스콧 롭델'''(Scott Lobdell) [[뉴52]]에서 3대 로빈 팀 드레이크의 로빈 경력을 삭제하고 [[레드 로빈]]으로 만들어 버린 것 때문에 욕먹은(...) 작가. * '''스털링 게이츠'''(Sterling Gates) * '''워런 엘리스'''(Warren Ellis) * '''베라 브로스골'''(Vera Brosgol) 1984년에 구소련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으며, <아냐의 유령>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